애플 아이폰이 2007년 1월 9일 스티브 잡스에 의해 아이폰 시리즈 첫 번째 모델이 공개 되었습니다.
그때는 이 작은 스마트폰이 이후 세대에 어떤 변화를 주도하게 될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것은 이후 IT 업계에 큰 변화의 혁명을 주도하는 첫 번째 트리거였습니다.
애플 비전프로 새로운 혁명 두 번째 트리거가 될 준비가 된 공개 발표가 2023년 6월 5일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에서 있었습니다.
첫 번째 아이폰 시리즈를 공개 했던 스티브 잡스는 없었지만 뜨거운 관심 속에 애플 비젼 프로가 세상에 선을 보였습니다.
공간 컴퓨팅의 시대가 눈앞에 와 있습니다.
우리는 우려와 기대감 속에서 공간 컴퓨팅을 구현하는 IT 기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애플 비전 프로가 새로운 시대를 몰고 올 인문 철학적 의미를 몇 가지로 알아 보려 합니다.
같이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글의 순서
- 인간은 기술 발전을 통해 진화
- 애플 아이폰 시리즈 첫 번째 발표 스티브 잡스
- 애플 비전프로 새로운 혁명 두 번째 트리거 될것인가
- 애플 비전프로 쓰고 다니는 사람, 안 쓰고 다니는 사람
함깨 보면 좋은글
인간은 기술 발전을 통해 진화
애플 비전프로의 공개된 기술들을 바라보는 우리는 그게 가능해 생각되어 지면서 기대감과 우려의 시선을 보내게 되고 정식 출시 할 날을 기다리게 됩니다.
“기술 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인문학과 결합한 기술이다.”
(스티브 잡스의 말 중에서)
인간은 자연 계에서 신체적 약점을 극복하고 퇴화 되지 않기 위해서 끊임없이 편리하게 쓸 도구를 만들어 왔고 그 도구들에 향상된 기술들을 적용 해왔습니다.
그 도구들은 인간 생활의 편리함과 확장성을 가져왔습니다.
통신 기기 안에 컴퓨팅 기능을 넣는 발상의 전환을 첫 번째 애플 아이폰 시리즈에 구현 하고 어플 이라는 것을 통해 확장성을 높였던 것이 사람들의 편리함과 확장성을 만족 시켰습니다.
그것은 IT업계의 새로운 혁명이었습니다.
인간은 손안에 있는 도구의 무한 확장성과 편리성과 휘귀성을 바라고 있고 그런 제품이 출시되면 환호하게 되고 만족하게 되면 아무리 가격이 높아도 구매 욕구를 막을 수 없는 명품이 되는 것입니다.
애플 아이폰 시리즈를 발표했던 스티브 잡스의 말들을 알아보면 인간의 욕구를 인문 철학적인 말로 했던 것이 지속적으로 조명 되고 있으며 현제에 와서 명품 제조 기업들의 추구하는 목표가 되었습니다.
애플 아이폰 시리즈 첫 번째 발표 스티브 잡스

애플 프로비전을 공개 할때 현장을 보면 스티브 잡스와 같은 청바지에 티를 입은 참신하고 명료한 설명이 없었지만 그의 인문 철학적 내용이 담겨 심리학적인 마케팅이 있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2007년 1월 9일 스티브 잡스의 말을 들어 보겠습니다.
지금은 당연한 것이 되었지만 모든 생활에서 새로운 혁명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처럼 혁신적인 제품을 무려 3개나 선보이려 합니다.
그 첫 번째는 바로 터치로 조작할 수 있는 와이드스크린 iPod입니다.
두 번째는 혁신적인 휴대폰입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획기적인 인터넷 통신 기기입니다.
자 정리해보죠, 3가지입니다.
터치로 조작할 수 있는 와이드스크린 iPod, 혁신적인 휴대폰, 그리고 획기적인 인터넷 통신 기기입니다.
iPod, 휴대폰, 인터넷 통신기기, iPod, 휴대폰. 뭔지 감이 오세요?
이것들은 각각 3개의 제품이 아닙니다. 단 하나의 제품입니다.
우리는 이 새로운 제품을 “iPhone”이라고 부릅니다.
오늘, 오늘 Apple은 휴대폰을 재 발명할 것입니다.”
(스티브 잡스, iPhone 최초공개 프레젠테이션에서)
별도의 키패드가 없는 전면 정전식 터치 스크린은 최초였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발표하면서 했던 말이 “버튼은 너무 거추장스럽다. 스타일러스 펜은 대체 왜 써야 하냐? 였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그때의 공개 발표 내용들과 비교 해보면 애플 비전프로 새로운 혁명 두 번째 트리거가 될 것 인가를 알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애플 비전프로 새로운 혁명 두 번째 트리거 될것인가
애플 비전프로 새로운 혁명 두 번째 트리거로 작동 될것인가의 의문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시기상조가 아닌가 하는 우려가 되는 점들도 많아서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 보기도 합니다.
그동안의 애플의 행보를 보며는 기술적인 여러가지 난제들을 해결 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해보면서 정말 문제들을 해결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든 여러 난제의 문제 해결을 떠나서 발표의 내용대로 많은 기술들이 정상적으로 구현이 된다면 그것은 확실히 애플 비젼 프로 새로운 혁명 두 번째 트리거 로 작동 될것은 확실 합니다.
애플은 사용자들에게 혁신적인 공간 컴퓨팅을 제공하는 명품을 만들기 위해 오랬동안 준비 했을 거라는 믿음을 갖고 있는 충성 스러운 사용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애플 비전 프로의 성공을 바라보고 있는 수혜주를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제는 가까운 시일 내에 길거리에서 애플 비전프로를 쓰고 다니는 사람과 안 쓰고 다니는 사람들로 구분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애플 비전프로 쓰고 다니는 사람, 안 쓰고 다니는 사람

애플 비전프로 새로운 혁명 두 번째 트리거로 작동이 되는 날을 상상 해 봅니다.
우리의 생활이 애플 아이폰 시리즈 발표 이후 점차적으로 우리의 모든 생활이 바뀌어 온 것을 보며는 IT 발전이 AI(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과 더불어 접목 되면 어떻게 발전을 이룰지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상상 할 수 있습니다.
길거리에 나가면 ‘애플 비전 프로를 쓰고 다니는 사람과 안쓰고 다니는 사람’으로 구분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80년대 초 어느날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한 번화가의 길거리를 걷고 있었는데 그렇게 크지 안았던 백화점 앞을 지나치다가 시선이 쇼윈도 안에 고정 되면서 저절로 발걸음이 멈추고 한 제품을 주시하고 떠날 수 없었습니다.
컬러 브라운관 모니터와 키보드와 작은 상자가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
확인해 보니 애플 컴퓨터였습니다. 영화에서 만 보던 컴퓨터가 거기에 있었습니다.
관심을 갖고 알아보니 세트로 구매 했을 때, 그시절에 작은집 한채 값 이었고 엄두도 낼 수도 없는 가격 이었습니다.
애플 프로 비전의 미국 출시 가격을 보면 $3,499부터 시작 되고 확장 부속품까지 구입하면 최소한 600만원이 훌쩍 넘는 금액이다 보니 구매하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얼리어답터에게는 가격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구매 하기가 많이 부담이 되는 가격인 것은 분명 합니다.
그래서 길거리에 ‘애플 비젼프로를 쓰고 다니는 사람과 안 쓰고 다니는 사람’으로 구분 되지 않을까 상상 해봅니다.
결론
애플 프로 비전 출시는 공간 컴퓨팅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예고 하고 있습니다.
이미 이 변화는 애플 아이폰 출시 이후 새로운 변화들을 맞이 할것입니다.
애플 비전프로 새로운 혁명의 트리거는 당겨 졌습니다. 오랫동안 불발로 남을지 새로운 혁명을 이룰지 지켜 봅니다.